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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 OF THE WEEK: KIM YEON KOUNG | 2020/08/17

기사/FIVB CEV

Lausanne, Switzerland, August 17, 2020 - Kim Yeon Koung has been an integral part of the Korean national team for a good decade and a half, helping keep the side present in all major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even bringing back to her home country the coveted trophy of MVP from the London 2012 Olympic Games. But it's been mostly with the clubs that she's played for in Europe that the 32-yea..

2020. 8. 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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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효과 톡톡히 누리는 스포츠음료 | 2020/08/04

기사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배구 여제’의 파워다. 김연경(32‧인천 흥국생명)을 모델로 기용한 업체가 상당한 광고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CSPA)가 매주 월요일마다 집계해 공개하는 스포츠관심도 순위에서 김연경을 선봉에 세운 링티가 6주 연속 스포츠음료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링티는 스코어 35점-점유을 75%로 포카리스웨트, 토레타, 파워에이드, 게토레이 등 전통을 자랑하는 마실거리를 모조리, 가볍게 제쳤다. 스포츠관심도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통계를 빅데이터 분석방법을 적용해 표준화한 값이다. CSPA는 2016년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산출된 키워드 검색량을 기준으로 값을 산정했다. 관심도 기준은 10점. 링티가 35점이니 2016년..

2020. 8. 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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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JTマーヴェラスが悲願の初制覇 | 2011/5/5

기사/외신

チームの「最強エース」 팀의 "최강 에이스" バレーボールの黒鷲旗全日本男女選抜大会は5日、大阪府立体育会館で決勝戦を行い、女子はJTマーヴェラスが初優勝し、プレミアリーグとの2冠を達成した。 배구의 흑취기 전일본남녀선발대회는 5일 오사카부립 체육회관에서 결승전을 실시했다. 여자는 JT 마블러스가 첫 우승을 거둬,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悲願のタイトル獲得を手にする最後のポイント。2−1で迎えた第4セット、25点目のトスを、誰に託すか。 비원의 타이틀 획득을 손에 넣는 마지막 포인트. 2-1로 맞이한 제4세트, 25번째의 토스를 누구에게 맡길까. セッターの竹下佳江に、迷いはなかった。 세터 다케시타 요시에에게 망설임은 없었다. 「このポイントは彼女で取りたかった。きっと、チーム全員の思いは一緒でした」 "마지막 포인트를 김연경이..

2020. 7. 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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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KIM YEON-KOUNG BACK IN SOUTH KOREA: WHAT I HAVE LEARNED ABROAD | 2020/06/22

기사/외신

Outside hitter has re-signed for her first club with the Olympic Games looming with eye on "last dream" Kim Yeon-koung's glittering career in volleyball isn't quite complete. The South Korean outside hitter has rejoined her first club – the Pink Spiders in Incheon – after 11 years playing abroad, with an eye on her ultimate goal. "I wanted to be in the best shape possible for the Olympics next y..

2020. 7. 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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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True heroes of continental Olympic qualifications: Grozer and Kim | 2020/01/13

기사/외신

The continental Olympic qualification tournaments had 2 true heroes. One was from a team that didn’t secure a place in the 2020 Tokyo Games and one was from a team that made it to the event in the Japanese capital. Let’s start with the older one – German Georg Grozer. The 35-year-old opposite hitter implied in interviews prior to and during the European Qualifier at home in Berlin that it will b..

2020. 6. 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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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제 목표는 올림픽 메달입니다." | 2020/06/11

기사

지난 10일 V리그 흥국생명 입단식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연경은 “1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기대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0년 넘게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던 김연경이 국내 무대로 돌아온 이유는 단연 ‘올림픽 메달’입니다. 기자회견에서 국내 복귀에 대한 질문을 받은 김연경은 “코로나 19 사태로 대표팀 훈련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걱정이 되었는데, 외국의 상황이 더 좋지 않습니다. 리그 재개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내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국내 복귀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올림픽이 1년 미뤄진 상황에 대해서도, “올림픽이 미뤄졌을 때 씁쓸한 기분이 들었지만, 안전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었..

2020. 6. 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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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태어난 ‘김연경 키즈’들에게 물었다 | 2020/06/15

기사

어린 시절 ‘우상’ 김연경과 경쟁자로 같은 코트에서 뛰게 된 소감 2000년 이후 태어나 프로에 지명받은 국내 여자프로배구 선수들은 모두 김연경의 멋진 플레이를 보고 배구에 입문한 ‘김연경 키즈’들이다. 김연경이 V리그에 데뷔하자마자 신인상과 정규리그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 등 6관왕을 거머쥔 2005~2006시즌에 이들의 나이는 5살, 6살에 불과했고, 김연경이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로 런던올림픽 4강 등의 성적을 내고 해외 프로 무대에서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했을 때 이들은 초등학생이었다. 김연경을 보고 배구를 시작한 이들이 김연경과 한 코트에서 뛰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다. 김연경이 계속 해외에서 뛰었다면 실현되기 힘들었던 그 꿈같은 일이 전격적인 국내(흥국생명) 복귀로 현실이 됐다. 코로나19..

2020. 6. 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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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복귀' 반긴 양효진 "설레고 신나…잘 분석해서 막아야죠" | 2020/06/13

기사

2019-20시즌 MVP,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견인 "연경 언니는 항상 고마운 사람"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2·흥국생명)이 11년 만에 V리그 코트로 돌아왔다. 대표팀 동료이자 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 MVP를 차지했던 양효진(31·현대건설)은 누구보다 김연경의 복귀를 반겼다. 양효진은 1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항상 대표팀에서만 봤는데 국내리그로 복귀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실감이 나지 않았다"면서 "V리그에 처음 오는 것 같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신기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웃었다. 김연경도 지난 10일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양효진과 김수지(33·IBK기업은행)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기댈 수 있는 친구가 한국에 왔다는 생각에 좋아하겠지만, 반면 적으로 만나니 싫은 것도 있을 것"..

2020. 6. 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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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유니폼 10번은 김연경의 것. 10년간 10번을 영구결번시키고 김연경을 기다린 흥국생명 | 2020/06/10

기사

11년의 기다림. 드디어 핑크색 유니폼 10번이 주인을 만났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10일 열린 한국 무대 복귀 기자회견 때 깜짝 놀랐다. 자신이 해외리그로 떠난 이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10번을 달고 뛴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할 때부터 10번을 등에 달았다. 이후 국가대표팀에서도 10번은 김연경의 등번호였다. 일본 JT마블러스, 터키 페네르바체, 엑자시바시,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등에서 뛸 때도 김연경의 등번호는 10번. 10번은 김연경의 상징과도 같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흥국생명 김여일 단장은 김연경에게 흥국생명의 핑크색 유니폼을 김연경에게 전달했다. 당연히 유니폼엔 10번이 딱 박혀 있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에 복귀..

2020. 6. 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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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공식입단 "타 팀 팬들도 흥국생명 팬으로 돌리겠다" | 2020/06/10

기사/인터뷰

배구여제 김연경(32)이 돌아왔다. 흥국생명은 10일 서울 회현동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김연경의 공식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거행했다. 김여일 단장과 박미희 감독은 물론 조병익 구단주까지 참석해 '슈퍼스타'의 귀환을 반겼다. 앞서 김연경은 지난 6일 흥국생명과 1년 연봉 3억 5000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2009~2010시즌을 마치고 해외 진출한 김연경은 11년 만에 전격적으로 V리그에 복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해외리그 정상개최가 불투명했다. 또한 2021년 도쿄올림픽 참가를 고려하면 이동 거리가 짧은 V리그가 여러모로 유리했다. 김연경은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흥국생명 김연경으로 인사하게 됐다. 11년 만에 복귀를 했다.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

2020. 6. 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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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till Be Strong | 2018/07/18

기사/인터뷰

코트 안에서는 강인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승부사로, 밖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위트를 발산하는 웃기는 언니로 대중을 휘어잡는 김연경. 뜨거운 심장을 가진 ‘배구 여제’가 세상 가장 초연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 함께한 김연경의 어느 멋진 날. 2018년은 배구계와 팬 모두에게 가장 뜨겁고 치열한 여름이 될 해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결정적 키를 쥐고 있는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29일부터 시작되고,그사이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8월 18일부터 열린다. 배구선수 김연경이 농구 골대앞에서 시원하게 장거리 슛을 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매끈하고 하얀 배구공이 아닌 오렌지색 농구공을 가지고 신나게 뛰어노는 세계적인 배구 여제의 플레이를 목격하..

2020. 6. 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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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PERSONAL TAKE ON HAIKYU!! | 2020/05/21

기사/FIVB CEV

Lausanne, Switzerland, May 21, 2020 - Korea superstar Kim Yeon Koung has taken to YouTube again to present her own personal take on an animated clip of the highly popular Haikyu!!, as she explores the actions featured and explains how things would work in real-life volleyball. The 32-year-old outside hitter, MVP of the London 2012 Olympic Games amongst numerous other individual and team awards, ..

2020. 5. 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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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and Bae dream of golden future for Korea | 2006/11/11

기사/FIVB CEV

Nagoya, Japan, November 11, 2006: The present is not too good for Korea, but the future is looking distinctly bright. Especially when their squad at the 2006 FIVB World Championships includes two players with dreams of winning a gold medal at the Olympic Games -- in London in 2012! By that time, Kim Yeon-Koung will be only 24 years old, and her close friend and former school mate Bae Yoo-Na will..

2020. 5. 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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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배구 여제 김연경, 그녀의 시계는 오후 1시 | 2016/06/14

기사/인터뷰

[인터뷰] "도쿄 올림픽까지 뛰고 싶다"는 김연경과 리우 올림픽을 전망하다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한국 여자배구 선수가 있다. 바로 김연경(29·192cm·페네르바체)이다. 김연경에 대해서 말할 때 늘 따라붙는 단어들이 있다. 배구 여제, 메시,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 모두 세계 최고의 다른 표현이다. 좀 더 정확히 비유하자면 '메피'(메시+피케)다. 축구로 치자면 김연경은 세계 최정상급의 공격력(메시)과 수비력(피케)을 동시에 갖춘 선수다. 공격력과 파워만 본다면, 김연경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선수는 세계적으로 몇몇이 있다. 그러나 김연경처럼 공격력과 함께 수비력·강서브까지 완벽하게 갖춘 선수는 찾아 보기 힘들다. 이 때문에 김연경의 연봉은 여자배구 선수 중에 세계 최..

2020. 5. 1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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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Q&A

기사/인터뷰

―가장 만나고 싶은 운동선수는. ▲박지성 오빠다. 중2 때 2002년 월드컵이 벌어졌는데 지성 오빠가 포르투갈전에서 골 넣는 걸 보고 좋아하기 시작했다. 외모가 아주 매력적이다. 물론 축구 실력이 훨씬 더 매력적이지만….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은. ▲(거침없이) 조인성 씨다. 전체적인 라인과 분위기가 ‘짱’이다. 너무 근사해서 감히 말도 못 붙일 것만 같은 사람이다.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곳과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자신 있는 부분은 ‘자연산’ 코. 불만족스러운 데는 없다. 잘난 척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다시 태어나도 배구를 할 건가. ▲물론이다. 그런데 다시 태어나면 다른 종목도 해봤으면 좋겠다. ―잊지 못할 첫사랑이 있나. ▲초등학교 4학년 때 ..

2020. 5. 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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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 위의 여제’ 김연경 | 2014/05/26

기사/인터뷰

김연아가 ‘빙판 위의 여제’라면 김연경은 ‘네트 위의 여제’다. 그녀는 세계 여자 배구 랭킹 1위로, 특유의 강스파이크는 여지없이 상대를 곤두박질치게 한다. 한 경기에 혼자 30득점이나 따내는, 그녀의 경기는 늘 ‘원맨쇼’다. 잘생겼다, 김연경 김연경(26)을 실제로 보니 크다보다 ‘길다’라는 표현이 맞았다. 잘생긴 마스크를 포함해 가늘고 긴 그녀의 체형은 운동선수라기보다 모델에 가까웠다. 어디서 그런 강스파이크의 힘이 솟는 걸까? 그녀가 현재 선수로 뛰고 있는 터키 클럽인 페네르바체에서 펼치는 활약은 참으로 눈부시다. 2013/14시즌 유럽배구연맹(CEV)컵에서 대회 MVP와 득점왕·공격상·서브 1위를 싹쓸이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최근에 시즌이 끝난 터키 슈퍼컵에서도 득점왕·공격상·서브 1위 등..

2020. 4. 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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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제선 운항 중단.. 김연경, 당분간 귀국 못한다 | 2020/03/28

기사

책임감 때문에 시즌 종료 기다리다 발 묶여.. 외국인 3명은 이미 떠나 김연경(32세·192cm)이 당분간 한국으로 올 수 없게 됐다. 터키 정부가 모든 국제선 항공기의 운항을 전면 중단시켰기 때문이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연일 급증하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누적 5000명을 돌파하자,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가 있기 직전까지는 터키에서 카타르로 가는 비행기편이 있었다. 김연경도 카타르를 경유해서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다. 이미 소속팀 에자즈바쉬의 외국인 동료들 중에는 자국으로 가는 비행기편이 중단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떠난 선수들도 있었다. 에자즈바쉬의 올 시즌 외국인 선수는 총 6명이다. 그 중 주 공격수인 보스코비치를 비롯해, 미국 출신..

2020. 4. 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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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코트의 땅콩’… 그만둘까 했는데 20㎝나 마구 늘어났죠” | 2012/08/22

기사/인터뷰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는 1976 몬트리올올림픽 이후 36년 만에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예선 통과도 마음 졸이는 상황이었지만 일본을 3-1로 꺾는 등 의외의 분전으로 본선 티켓을 따낸 후 올림픽에서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를 제치고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한국 여자배구의 예상을 뛰어넘은 성적에는 김연경(24)이 있었다. 김연경은 세계적인 스타들의 경연장이었던 올림픽에서 207점을 몰아쳐 득점왕에 올랐고 대회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전 종목을 통틀어 올림픽에서 해당 종목 MVP로 뽑힌 것은 김연경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 터키 페네르바흐체에서 유럽 MVP에 뽑혔던 김연경은 이제 유럽을 넘어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7일 ..

2020. 2. 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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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APTURE THE OLYMPIC TICKET AFTER VICTORY OVER THAILAND | 2020/01/12

기사/FIVB CEV

Nakhon Ratchasima, Thailand, January 12, 2020 - Korea overcame a strong challenge from hosts Thailand to beat the recent SEA Games Champions 3-0 (25-22, 25-20, 25-20) in the final of the AVC Women’s Tokyo Volleyball Qualification tournament at Chatchai Hall in Nakhon Ratchasima on Sunday. Thailand player Pluemjit Thinkow said: “We have to accept the truth that there is a winner and loser in any ..

2020. 2. 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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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RINI: WE EXPECT MORE IN TEAM QUALITY | 2020/01/08

기사/FIVB CEV

Nakhon Ratchasima, Thailand, January 8, 2020 - Korea defeated Iran 3-0 (25-15, 25-9, 25-19) in their second match of the AVC Women’s Tokyo Volleyball Qualification tournament at Chatchai Hall in Nakhon Ratchasima on Wednesday. Korea head coach Stefano Lavarini said: "Of course we are happy to win the match, but I expect more in the team’s quality especially in blocking. We have yet to show the b..

2020. 2. 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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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아카이브

김연경 선수를 아끼고 응원하는 공간, 김연경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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