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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 KBS 뉴스

미디어/뉴스

https://blog.naver.com/lily_zzang/150151803918 https://indianbab.tistory.com/58

2020. 8. 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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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9 KBS 뉴스

미디어/뉴스

무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그 실력이 어디가진 않겠죠? 우리나라 여자 배구 최고의 거포로 일본 배구 무대에 진출한 김연경 선수가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JT마블러스를 확 바꾸어놓고 있습니다. JT의 수호천사로 불리는 김연경 선수를 박주미 기자와 함께 만나보시죠! 지난 2005년 흥국생명 입단 이후 3차례나 챔피언을 이끌었던 김연경. 일본 진출 이후에도 김연경의 우승 제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JT는, 김연경의 영입으로 올 시즌 개막 후 18전 전승 행진 중입니다. 당연히 순위에서도 제일 위에 자리해있습니다. 일찌감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해, 우승 샴페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JT의 수호천사로 불리는 김연경은 동료에게도 복덩이입니다. 인덴 아이(JT 주장) : “..

2020. 8. 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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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김연경 흥국생명 국내복귀 기자회견

미디어/뉴스

2020. 6. 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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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양효진 황연주, 김연경 복귀에 대한 반응은?

미디어/뉴스

2020. 6. 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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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9 인천공항 입국 인터뷰

미디어/뉴스

2019. 12. 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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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1 SBS 뉴스

미디어/뉴스

프로배구 수원-IBK컵에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의 돌풍을 잠재우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친정팀에 잠시 돌아온 김연경 선수가 혼자 38점을 올렸습나다. 지난 시즌 일본리그 득점왕답게 김연경의 공격은 날카로웠습니다. 블로킹 위에서 내리 꽂는 고공강타에 상대 수비는 속수무책이었고, 후위 공격은 남자선수 못지 않았습니다. 김연경은 이번 대회 남녀 통틀어 최다인 38점을 올렸습니다. 서브 득점과 블로킹, 후위 공격을 모두 3개 이상 성공시켜 '트리플크라운'까지 작성했습니다.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뒤지던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원맨쇼를 앞세워 대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번 컵대회가 끝나면 다시 일본으로 임대되는 김연경은 친정팀에 이번 대회 우승 선물을 약속했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 : 팀 우승을 목표..

2019. 11.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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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9 SBS 뉴스

미디어/뉴스

프로배구 V리그에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승리의 주역 김연경 선수는 자신의 시즌 첫 트리플 크라운의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김형렬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지막 5세트 12대 12 동점 상황, 안갯속 접전에서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강력한 백어택을 터뜨립니다. 후위 공격과 서브, 블로킹을 각각 3점 이상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순간입니다. 결정적인 한 방으로 힘을 얻은 흥국생명은 이후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선두 GS칼텍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1위 다툼에 불씨를 지폈습니다. 김연경은 30점을 쏟아부어 맹장수술로 결장한 용병 카리나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 : 5세트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선수들끼리 좀 믿으면서 ..

2019. 11. 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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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5 SBS 뉴스

미디어/뉴스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에서 우리나라가 난적 네덜란드를 꺾고 첫 승리를 올렸습니다. '월드 스타' 김연경 선수가 펄펄 날았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김연경이 네덜란드의 장신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터뜨립니다. 이번에는 날카로운 서브로 연속 서브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합니다. 김연경은 서브로만 넉 점을 올리는 등 24점을 몰아쳤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날아오르며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어제(14일) 이탈리아와 첫 경기에서 졌던 우리 팀은 김연경을 앞세워 난적으로 꼽혔던 네덜란드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리우행 티켓 사냥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일본과 격돌합니다. [김연경/여자배구 국가대표 : 기분은 매우 좋고, 저희가 생각했던 올림픽 티켓을 꼭 따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

2019. 9.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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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0 SBS 뉴스

미디어/뉴스

이번 주말 리우올림픽 예선전에 돌입하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카자흐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갖고 전력을 점검했습니다. 역시 '주포' 김연경 선수의 활약이 가장 빛났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블로킹 벽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높이의 스파이크와, 남자 선수 못지않은 강력한 서브까지, 김연경은 역시 월드 스타였습니다. 지난주 터키 리그 챔피언전을 마치고 가장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동료들과 호흡을 잘 맞췄고 컨디션도 완전히 끌어올린 모습이었습니다. 레프트와 중앙을 오가며 카자흐스탄 코트를 공략한 김연경은, 2세트 중반까지만 뛰고도 12점을 올려 에이스다운 역할을 했습니다. [김연경/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 : 시합이 코앞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선수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시합에 컨디션 맞춰서 좋은 결과 낼..

2019. 9. 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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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0 KBS 뉴스

미디어/뉴스

[앵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최근 배구 코트가 아닌 색다른 곳에서 데뷔했습니다. 바로 인터넷 방송인데요. '식빵 언니'라는 예명으로 나섰는데,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구 여제'라 불릴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 소탈하고 꾸밈없는 모습은 국민 스타 김연경의 상징입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국가대표 : "안녕! 너 우는 거 아니지? 울지마~"] 따뜻한 팬 서비스까지 돋보이는 김연경은 최근 인터넷 방송인으로 변신했습니다. ["자 이제 진행을 해야지. 텐션 올려야지 텐션 올려~!"] 소통의 창구를 열어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안기겠다는 겁니다. [김연경/여자 배구 국가대표 : "배구 선수 외적인 부분을 보여드리고 하니깐 팬들도 더 좋아하고 소통이 되는 느낌이 있어서. ..

2019. 8. 2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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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8 YTN 만나고 싶었습니다

미디어/뉴스

[앵커멘트] 오늘 '만나고 싶었습니다'의 주인공은 국내 무대가 좁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여자 배구의 보물 김연경 선수입니다. 아시아를 넘어 이제는 유럽선수들과 당당히 겨룰 준비를 하고 있는 김연경 선수를 김상익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언론에서는 이 선수를 이야기할 때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라고 표현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일본무대를 평정한데 이어 이번엔 유럽무대, 터키리그에 진출하는 김연경 선수를 만났습니다. [리포트] 올시즌 일본 JT마블러스를 우승으로 이끈 '우승 청부사' 김연경. 김연경은 일본에서 체계적인 분석 배구를 배웠다며 겸손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인터뷰: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입단] "배우러 간 거죠. 배우러 간 거고 가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2019. 7. 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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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아카이브

김연경 선수를 아끼고 응원하는 공간, 김연경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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