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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몸값 20억대로 껑충…“월드스타? 이제 시작이죠” | 2012/03/31

기사/인터뷰

유럽배구챔피언스리그 MVP 김연경의 멈추지 않는 도전 챔스리그 챔피언 득점왕 MVP 3관왕 유럽진출 1년만에 월드스타로 우뚝 하지만, 나의 도전은 이제 시작일 뿐 MVP 수상후 타구단 끊임없는 러브콜 세계최고 아제르바이잔서 뛰고 싶다 “너무 갑자기 꿈을 이뤄버렸어요. 조금 허무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뛸 거예요.” 한국 여자배구가 낳은 세계적인 스타 김연경(24·터키 페네르바체)은 홀로 지도에 없는 길을 걸었다. 쉼 없는 노력으로 마침내 그 꿈을 완성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성공을 뒤로하고 지난해 유럽으로 무대를 옮겼을 때 어느 누구도 이처럼 빠른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 김연경은 25일 끝난 2011∼2012시즌 유럽배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맹활약하며 팀에 첫 우승을 안겼다. 아시아 선수..

2020. 1. 3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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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언니 있기에… 한국 여자배구는 두려울 게 없다 | 2020/01/20

기사

[김연경과 함께 태국서 보낸 9일] - 비전의 김연경 고교 때부터 "올림픽 우승 목표"… 女배구 위상·연봉 등 변화 이끌어 - 헌신의 김연경 월드스타면서 대표팀 경기 개근 "대표팀이 잘 돼야 V리그도 성장" - 긍정의 김연경 복근 찢어져 진통제 맞으면서도 후배들 웃게하는 '스마일 캡틴'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려고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보낸 아흐레는 전쟁이었다. 주최국 태국은 서울에서 비행기와 버스로 12시간 넘게 걸리는 나콘라차시마에 진지를 세웠다. 가는 길은 험했고, 선수들 몸은 상이군인처럼 너덜너덜했다. 오직 우승팀만 올림픽에 간다는 압박까지 있었지만 한국 선수단은 담대했다. 김연경(32· 터키 엑자시바시)이 함께한 까닭이다. ◇스마일 캡틴 김연경 '연경 언니'는 ..

2020. 1. 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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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박지성의 축구 센터 처럼 배구 센터 건립 꿈” | 2010/08/27

기사/인터뷰

월드스타 김연경(22·흥국생명)이 돌아왔다. 작년 4월 일본 JT 마블러스에 임대되며, 국내 여자배구 선수로는 첫 해외 진출에 성공한 김연경은 2009~2010 일본 프로배구 V리그 득점왕에 오르면서 배구 역사를 다시 썼다. 1년 4개월 만에 2010 수원·IBK 기업은행 컵 프로배구 출전을 위해 국내 무대에 서는 김연경을 26일 경기도 용인 흥국생명배구단 체육관에서 만났다. 막 오후 훈련을 끝마친 김연경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롭게 인터뷰에 응했지만, 눈빛만큼은 날카롭게 반짝였다. 긴 외로움과 치열한 경쟁을 참을성 있는 자기관리와 훈련으로 이겨낸 프로선수들만이 가질 수 있는 눈빛이다. 김연경은 28일 오후 6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수원시청의 조별리그 예선 첫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

2020. 1. 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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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았던 올림픽예선전, 감동 받은 김연경이 못 다한 이야기 | 2020/01/17

기사/인터뷰

"그냥 감동적이었다. 드라마 같았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캡틴' 김연경이 비로소 마음 편히 웃었다. 김연경은 16일 오후 2019~2020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와 현대건설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취재진과 만난 김연경은 못 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에서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별리그 B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1위로 4강에 올랐고, 대만을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예상대로 홈팀 태국과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한국이 3-0 완승을 거두며 3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김연경을 비롯해 대부분의 선수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도 그럴 것이 대회 전부터 김희진은..

2020. 1. 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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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배구 MVP 김연경 인터뷰 | 2012/08/19

기사/인터뷰

정신이 없다. 강행군도 이런 강행군이 없다.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면 엄마가 해주는 김치찌개에다 따뜻한 밥을 먹을 거란 기대가 부풀었지만 그는 공항에서 잠시 엄마 얼굴을 봤을 뿐 그 후로 오랫동안(?) 집에 가지 못하고 태릉선수촌에서 생활했다. 이유는? 각종 방송 출연과 인터뷰, 그리고 청와대 만찬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즐겁다고 한다.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내보인다. 배구 선수 김연경(24·페네르바체) 얘기다. 기사를 쓰기 시작하면서 줄곧 그를 멋있게 표현할 만한 문장이나 수식어 등을 고민했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이란 타이틀은 너무 진부했다. 그러다 ‘배구계의 메시’란 수식어가 눈에 띄었다. ..

2020. 1. 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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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의 여인’ 부르던 소녀… 리우의 여왕 향해 스파이크 | 2016/07/11

기사

배구부 회식 때면 ‘삼바의 여인’(설운도 노래)을 불렀다. 숟가락 꽂은 빈 병을 마이크 삼아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감독과 동료들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활달한 성격에 화려한 쇼맨십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삼바의 여인을 즐겨 부르던 여중생은 이제 ‘삼바의 본고장’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40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28)이다. 세계적인 배구 스타로 성장한 그에게 원곡중 시절 자신을 가르친 김동열 감독(56·현 원곡고 감독)은 잊지 못할 스승이다. 2006년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상과 최우수선수(MVP)상을 동시에 석권할 때도 김연경은 스승의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김 감독에게도 김연경은 언제나 미소를 짓게 만드는 ..

2019. 10. 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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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김연경 이야기 | 2016/02/01

기사/인터뷰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김연경에게 질문 하나를 던졌다. 그녀에게 배구란 무엇이냐고. 그러자 돌아온 건 뻔한 답변. “삶이에요. 쉬더라도 배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 삶에서 배구가 떠나갈 수는 없어요. 은퇴를 하더라도 배구에서 뭔가를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구는 계속 제 삶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빛은 뻔하지 않았다. (본 기사는 더스파이크 1월호에 개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Prologue 꼬마소녀, 배구와 만나다 ‘배구계의 메시’라고 불리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구 여제 김연경. 그런 그녀도 배구를 시작하게 된 데에 거창한 이유 같은 건 없었다. 배구를 시작하게 된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때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4학년. 큰 언니가 배구를 ..

2019. 10. 2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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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UNSTOPPABLE! | 2017/07/28

기사/FIVB CEV

Ostrava, Czech Republic, July 29, 2017 – From the middle of the third set on, Yeon Koung Kim was unstoppable, the Germans admitted after wasting a 2-0 lead to lose to Korea in the first Group 2 semifinal of FIVB Volleyball World Grand Prix 2017. Hong Sungjin, coach of Korea: "It was a difficult start for us in this match. We are still kind of tired from exhausting matches we played before this t..

2019. 10. 1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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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zacibasi claim ‘Clash of the Titans’ to clinch Spor Toto Champions Cup title | 2019/10/10

기사/FIVB CEV

Izmir, Turkey, October 10, 2019. The 2019-2020 domestic season started on Wednesday in Turkey with the Spor Toto Champions Cup, where Eczacibasi VitrA ISTANBUL secured a 3-2 victory (25-14, 25-21, 25-27, 20-25, 15-11) over their city rivals VakifBank. As many as 4,600 fans witnessed this showdown featuring two Volleyball powerhouses held at Atatürk - Vestel Venus Sports Complex in Izmir. Despite..

2019. 10. 1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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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Filha" de Zé, amiga de Fabiana: Kim, a arma da Coreia no caminho do Brasil | 2016/08/12

기사/외신

제 호베르투의 '딸', 파비아나의 친구: 킴, 브라질로 향하는 한국의 무기 Em Londres, ponteira coreana fez estrago na seleção brasileira. Agora, volta a cruzar o caminho do Brasil no Rio. Jogadora foi levada pelo técnico para jogar no Fenerbahçe José Roberto Guimarães é um homem de causos, e eles são sempre melhores quando contados por ele. Abrimos espaço, então. Logo chegaremos ao ponto que precisamos chegar. - No primeiro an..

2019. 10. 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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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 Volleyballerinnen verpassen Grand-Prix-Überraschung | 2017/07/30

기사/외신

Was für ein Krimi! Die deutschen Volleyballerinnen verpassen beim Grand Prix auf dramatische Weise die Riesenüberraschung gegen Südkorea. Damit ist die Rückkehr in die erste Gruppe futsch. Die deutschen Volleyballerinnen waren so nah dran. Selbst eine Klasseleistung von Louisa Lippmann reichte dem EM-Fünften von 2015 aber nicht, ins Endspiel der Grand-Prix-Finalrunde in Ostrau einzuziehen. Die M..

2019. 10. 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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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 CANNES ÉCHOUE EN FINALE | 2012/03/25

기사/외신

Qualifié à la surprise générale pour la finale de la Ligue des Champions, le RC Cannes n’a rien pu faire contre les stars de Fenerbahçe. Au sommet de l’Europe en 2002 et 2003, le RC Cannes de Victoria Ravva n’était pas spécialement programmé pour gagner la Ligue des Champions cette saison. Avec leur budget de 2 millions d’euros, soit dix fois moins que celui de Fenerbahçe, son adversaire en fina..

2019. 10. 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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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 竹下佳江とJTマーヴェラス 「10年の軌跡」 | 2012/07/06

기사/외신

<6人の証言者が語る> 竹下佳江とJTマーヴェラス 「10年の軌跡」 다케시타 요시에의 10년간을 되돌아본다 韓国で100年に一人の逸材と言われるエースアタッカーのキム・ヨンギョンと、日本が世界に誇るセッターの竹下佳江。ロンドン五輪で日本と韓国を背負う二人の原風景は、意外にも同じ場所にあった。西宮市に本拠地を構えるJTマーヴェラスだ。竹下は一度失いかけた自信をJTで取り戻し、'09/'10シーズンから2年間をJTで過ごしたヨンギョンは、トルコに移籍した'11/'12シーズン、欧州チャンピオンとなりMVPを獲得するまでに成長した。ヨンギョンがJT時代を振り返る。 한국에서 100년에 한 명의 일재라고 불리는 에이스 공격수 김연경과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세터 타케시타 요시에.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과 한국을 이끄는 두 명은, 예상외로 같은 장소에 있었다. 니시노미..

2019. 8. 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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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보다 격려를... 김연경의 호소 "대표팀 성장통, 지켜봐주세요"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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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님의 의도대로 선수들이 변화해 가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 과정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31)이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라바리니호'에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다. 전초전 격인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에 실패했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변화하는 과정이라 설명했다. 스테파니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0회 아시아배구선수권 3·4위전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안방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첫 우승을 노렸지만 복병 일본에 덜미를 잡혀 아쉬움을 삼켰다. 김연경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 패턴이 단조롭다는 기존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예전과 달라진 점..

2019. 8. 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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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감독도 알고 있다! ‘김연경의 전설’을… | 2019/08/22

기사

“김연경과 같은 방을 쓰면 실력이 향상된다는 소식은 나도 알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 여자배구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그리고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위해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전임감독제라는 원칙을 깨면서 과감하게 영입한 지도자다. 하지만 그런 라바리니 감독에게도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 같은 이야기는 고스란히 전해졌다. 바로 대표팀에 소집돼 김연경(엑자시바시)과 같은 방을 쓰는 선수의 기량이 크게 향상된다는 소문이다.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 제20회 신한금융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E조 1차전을 세트 스코어 3-0 승리로 마친 라바리니 감독은 양효진(현대건설)이 10년 가까이 김연경과 숙소 같은 방을 사용했다..

2019. 8. 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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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부터 뜨거운 눈물까지, 홍콩전 현장 스케치 | 2019/08/20

기사

승리의 환호, 그리고 아쉬움의 눈물까지 함께 한 현장이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A조 홍콩과 경기에서 3-0(25-10, 25-14, 25-22)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한국은 조별 예선 전승을 달성했다. 지난 18일에는 이란에게 셧아웃 승리한 바 있다.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이다. 이날 관중석에서 특별한 손님을 만날 수 있었다. 방송인 김숙, 송은이, 신봉선 씨다. 평소 김연경과 친분이 있는 이들은 관중석에 앉아 배구를 즐겼다. 김숙은 “현장에서 보니 선수들이 정말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송은이는 “대회 결과를 떠나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길 응원한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배구를 ..

2019. 8. 2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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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연경이 전한 깊은 아쉬움 “내가 더 해줬어야 했다” | 2019/08/07

기사

“내가 맡은 역할을 더 해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 대표팀은 2일부터 5일 새벽에 걸쳐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에 참가했다. E조에 속한 한국은 캐나다와 멕시코를 잡았지만 러시아와 마지막 경기에서 2-3으로 패해 대륙간 예선전에서 올림픽 진출 티켓을 얻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러시아전에서 1, 2세트를 먼저 따내고 3세트도 22-18까지 앞섰지만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6일 귀국 후 인터뷰에 나선 김연경(31)의 표정에도 아쉬움이 묻어났다. 올림픽 티켓을 거의 손안에 쥐었다가 놓쳤기에 아쉬움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김연경은 먼저 “강팀 러시아와 대등한 경기를 했고 거의 이길..

2019. 8. 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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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연경 "누가 자꾸 센 언니, 안 센 언니라고 붙이는지" | 2019/07/18

기사

"항상 목표와 꿈은 올림픽 메달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엑자시바시)이 올림픽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김연경은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배구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에 참가한다. 캐나다와 멕시코, 러시아와 한 조로 묶인 한국은 조 1위에 올라야 올림픽 직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하면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아 예선전을 통해 도쿄행에 다시 도전해야 한다. 김연경은 "올림픽에 나가는 게 1차 목표다. 2차 목표를 이야기하기 보다 1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8월 예선에서 꼭 이겨야 한다. 그만큼 중요한 대회라고 생각한다. 준비를 잘 해서 배구 ..

2019. 7. 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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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SCAPES LAST PLACE THROUGH VICTORY OVER POLAND | 2019/06/21

기사/FIVB CEV

Boryeong, Korea, June 20, 2019 - Korea claimed a third victory in the 2019 women's FIVB Volleyball Nations League on Thursday in their final match in week 5 by defeating Poland 3-1. Poland captain Agnieszka Kakolewska: "In today’s game, players that previously did not have many chances to play were able to gain some experience on the court which was important for those players. Since our goal wa..

2019. 7. 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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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ELEBRATE VICTORY AGAINST JAPAN | 2019/06/20

기사/FIVB CEV

Boryeong, Korea, June 19, 2019 - Korea celebrated defeating Asian rivals Japan in the 2019 women's FIVB Volleyball Nations League pool in Boryeong on Wednesday. Japan player Sarina Koga: "I feel disappointed looking back at the match today as we had many opportunities to score a point, yet we were unable to utilize those chances properly. The Korean players had a very fast tempo, which made it v..

2019. 7. 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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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아카이브

김연경 선수를 아끼고 응원하는 공간, 김연경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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