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아카이브
    김연경 아카이브
  • 공지
    • 김연경 아카이브
      • 클럽
        • 천안 흥국생명
        • 일본 JT 마블러스
        • 터키 페네르바체
        • 중국 상하이
        • 터키 엑자시바시
        • 인천 흥국생명
      • 국가대표
        • 2005~2009
        • 2010~2013
        • 2014~2017
        • 2018~2021
      • 미디어
        • 방송+라디오
        • 뉴스
        • FIVB
        • 식빵언니
        • 라이브 방송
      • 기사
        • 인터뷰
        • 외신
        • FIVB CEV
      • 갤러리
        • 공식 행사
        • 기타 스케줄
        • 입출국
      • SNS
        • @kimyk10
      • ETC
        • 정리 목록
        • SCRAP
        • 배구에 관하여
        • 기록지
  • TAG
  • 게스트북

170623 SPOTV 우리누나, 김연경

미디어/방송+라디오

2021. 3. 30. 07:59

MORE

170913 인천공항 입국

갤러리/입출국

더보기 출처: https://vollpicture0308.tistory.com/36?category=632714 [vollpicture::]

2020. 11. 18. 13:20

MORE

'배구 여제' 김연경에게 궁금한 18가지 | 2017/10/23

기사/인터뷰

긴 다리로 성큼성큼 걸어와 귀여운 표정을 짓는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털털하게 말하다가 ‘찡긋’ 애교 섞인 미소를 던진다. 알수록 궁금하고, 볼수록 매력적인 세계 1위 김연경과의 한 시간. 사실 김연경을 둘러싼 대중의 관심은 꽤 오래전부터다. 큰언니를 따라 배구를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줄곧 '기대주' '꿈나무'라 불리다가 2005년 프로 데뷔 첫해에 신인상, 득점상, 공격상, 서브상, 트리플 크라운까지 모두 휩쓸면서 '배구 여제'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세계 1위 선수지만 올림픽 시즌에만 빛을 발하는 게 아쉽던 터에 등 예능 프로그램을 만났다. 반응은 뜨거웠다. 시크하지만 어딘지 친근함이 묻어 있는 말투, 겉모습과는 다른 여성스러운 면모 등은 그녀를 '대세' 반열에 올려놓았다. 대중적인 인기가 시작..

2020. 11. 18. 11:16

MORE

Momento Post KIM! (모멘토 포스트 킴 - 김연경 이후를 기억하라) | 2017/09/02

기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중순 어느 날 오후. 막걸리를 앞에 놓고 배구인 두 분과 마주 앉았습니다. 새로운 일을 맡게 된 분, 장도(壯途)에 오를 분과 저간의 안부를 묻고 그저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나누던 참이었습니다. 마침 자리를 같이 한 누군가의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저는 그날 기계음에 불과한 전화벨 소리에도 ‘감정이 실리는구나’라고 처음 느꼈습니다. 짜증스럽게 울리더군요. 통화의 주인공이 ‘방금 한국여자 대표팀이 태국에게 완패를 당했는데, 어찌 이럴 수 있느냐? 한심스럽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어쩔 것인가?’라며 한탄하는 목소리가 가늘게 전해졌습니다. 한국 배구가 변방으로 밀려난 것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입니다. 남자배구는 2000년 시드니 대회 이후 올림픽에 나섰다는 소식이..

2020. 11. 15. 06:30

MORE

비정상회담 - 구단 스케줄 vs 국가대표?

ETC/SCRAP

2020. 1. 29. 17:20

MORE

KIM – UNSTOPPABLE! | 2017/07/28

기사/FIVB CEV

Ostrava, Czech Republic, July 29, 2017 – From the middle of the third set on, Yeon Koung Kim was unstoppable, the Germans admitted after wasting a 2-0 lead to lose to Korea in the first Group 2 semifinal of FIVB Volleyball World Grand Prix 2017. Hong Sungjin, coach of Korea: "It was a difficult start for us in this match. We are still kind of tired from exhausting matches we played before this t..

2019. 10. 12. 04:14

MORE

[DEU] Volleyballerinnen verpassen Grand-Prix-Überraschung | 2017/07/30

기사/외신

Was für ein Krimi! Die deutschen Volleyballerinnen verpassen beim Grand Prix auf dramatische Weise die Riesenüberraschung gegen Südkorea. Damit ist die Rückkehr in die erste Gruppe futsch. Die deutschen Volleyballerinnen waren so nah dran. Selbst eine Klasseleistung von Louisa Lippmann reichte dem EM-Fünften von 2015 aber nicht, ins Endspiel der Grand-Prix-Finalrunde in Ostrau einzuziehen. Die M..

2019. 10. 9. 13:56

MORE

170304 터키리그 정규시즌 19R vs 바키프방크

클럽/터키 페네르바체

터키 배구 협회 기록지

2019. 9. 6. 23:44

MORE

김연경 상하이, 중국 리그 1라운드 '조 1위' 확정 | 2017/12/23

기사

상하이, 허베이 완승... 2위 톈진, 저장에 완패해 '조 1위' 확정 김연경 소속팀인 '상하이 광밍유베이'(아래 상하이)가 2017~2018시즌 중국 여자배구 리그에서 1라운드 B조 1위를 확정했다. 상하이는 23일 펼쳐진 허베이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반면, 같은 시각에 벌어진 B조 2위 톈진과 3위 저장의 맞대결에서 톈진이 저장에게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양 팀 주 공격수인 저장의 리징(27세·186cm)과 톈진의 리잉잉(18세·192cm)은 똑같이 24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결과, 상하이는 10승 1패(승점 29점), 톈진은 9승 2패(24점), 저장은 7승 4패(21점)가 됐다. 그러나 3팀 모두 1라운드에서 오는 26일 한..

2019. 7. 21. 11:12

MORE

'대륙 강타' 김연경이 말하는 #연승 #세계1위 #국빈만찬 | 2017/12/19

기사

여자배구 김연경(28·상하이)의 도전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연경은 또 한 번 결단을 내렸다.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활약했던 터키리그를 떠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계약을 맺고 중국리그에 도전했다. 중국은 지난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우승국이자, FIVB 여자배구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중국이지만 한국서는 물론 일본 터키 등 가는 곳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김연경 효과'는 중국에서도 통했다. 김연경의 소속팀 상하이는 개막 이후 8연승을 달렸다. 지난 10일 톈진전에서 첫 패를 당했지만, 16일 곧바로 베이징전에서 승리를 잡고 9승1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상하이를 리그 1위로 이끌고 있는 김연경과 인터뷰를 나눴다. ▲..

2019. 7. 21. 11:09

MORE

세계랭킹 1위 배구 여제 김연경 "걸크러시의 핵심은 실력" | 2017/12/09

기사/인터뷰

'걸크러시'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 시원시원한 성격에 세계 배구선수 랭킹 1위라는 실력까지 갖춘 김연경 선수다. 최근 자전적 에세이집을 출간하고, 중국 리그로 옮겨 팀을 연승으로 이끌고 있는 그녀를 이메일로 만났다. 배구 여제 김연경(29세·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걸크러시 대명사로 수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녀가 최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여자 핸드볼팀과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이 이 상을 받은 적이 있지만 여성 체육인 혼자 수상한 것은 김연경이 처음이다. "더 대단하고 훌륭한 분들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여성으로서뿐 아니라 이상을 가지고 실현해가는 한 사람으로..

2019. 7. 21. 10:59

MORE

‘배구 여제’ 김연경, 터키 이어 中도 ‘점령’ | 2017/12/01

기사

서브득점 1위·득점 3위 올라 상하이 8전승 무패행진 주도 ‘배구 여제’ 김연경(29·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사진)이 터키에 이어 중국 무대까지 평정했다. 2011년 터키 페네르바체에 입단해 6시즌 동안 7차례 우승을 이끈 김연경은 올 시즌을 앞두고 중국 상하이로 이적했다. 지난 10월 27일 중국리그 개막과 함께 김연경의 고공비행이 펼쳐졌다. 김연경은 1일 기준으로 서브 득점 1위와 득점 3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연경이 가세한 상하이는 개막전부터 8연승을 달리고 있다. 중국리그는 7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14개 구단 중 전승은 상하이가 유일하다. 상하이는 1996∼1997시즌부터 2000∼2001시즌까지 5차례 연속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16년간 우승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6위. ..

2019. 7. 21. 10:52

MORE

중국서도 ‘나 혼자 산다’ 김연경 “향수병은 어쩔 수 없네요” | 2017/11/28

기사

“향수병은 어쩔 수 없네요.” 오랜 타국 생활을 한 ‘월드 스타’ 김연경(29,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도 향수병을 피할 수는 없다. 김연경은 일본을 거쳐 2011년 터키에 진출해 6시즌을 치렀다. 올해는 중국 상하이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다. 김연경은 27일 STN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리그를 경험했지만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타국 생활을 하면 가장 힘든 것이 음식과 문화적 차이다. 이런 점은 시간이 지나면 내 성격상 쉽게 극복할 수 있다. 다만 향수병은 어쩔 수 없다. 한국 친구들, 가족들 보고 싶은 것은 똑같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식사는 주로 집에서 해결을 한다. 김연경은 “향신료가 강한 음식은 잘 먹지 못한다. 중국 음식은 샤브샤브..

2019. 7. 21. 10:47

MORE

상하이 유일한 무패 팀 만든 '김연경 매직' 원동력은? | 2017/11/27

기사

"어느 리그건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크고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팀은 저를 많이 존중해주고 있죠." '김연경 매직'은 중국 리그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국내 V리그와 일본 그리고 세계 최고 무대인 터키 리그에서도 김연경(29, 중국 상하이)을 보유한 팀은 어김없이 강팀이 됐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에서 뛸 때 세 번 우승(2005~2006, 2006~2007, 2008~2009)했다. 일본 JT마베라스 시절에는 2010~2011 시즌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다. 최고의 무대인 터키 리그에서는 소속 팀이었던 페네르바체를 리그 우승 2회(2014~2015, 2016~2017) 터키 컵 2회(2014~2015, 2016~2017)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1회(2011~2012)로 이끌었다. 상하..

2019. 7. 21. 10:40

MORE

中 배구도 ‘연경 바람’… 6위팀을 조 선두로 이끈 김연경 | 2017/11/22

기사

서브·득점 부문서 공동 선두 질주 초반 맹활약에 MVP 후보로 거론 올림픽 金 위해 연봉 감소도 감수 “그녀는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처럼 득점하고, 리베로처럼 리시브하며 미들 블로커(센터)처럼 블로킹한다. 또 기계 같은 서브를 넣는다. 더 중요한 것은 그녀가 팀원들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그녀가 축구 선수라면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보다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배구 감독 지오반니 구이데티가 극찬한 ‘그녀’는 김연경 (29·192㎝)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2011년 6월 터키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 그곳에서 여섯 시즌을 보내며 터키리그 우승(2015·2017년), 터키컵 우승(2017), 유럽배구연맹(CEV)컵 우승(2014), CEV 챔피언스리그 우..

2019. 7. 21. 10:37

MORE

단 3경기만에… 중국에 '김연경 신드롬' | 2017/11/07

기사

중국 이적 후 매 경기 '펄펄'… 소속팀 상하이 전승 이끌어 팬들 "김연경 보러 경기장 가요" 동료들도 한국말로 "언니, 언니" '우리 팀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팬) '우리가 같이 찍은 첫 사진 좀 보세요.'(동료 선수) 김연경(29·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대륙의 배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 시즌 중국 여자 배구 리그로 이적한 그가 출전하는 경기마다 폭발적인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면서 소속팀 안팎에서 "역시 김연경"이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김연경은 지난 10월 말 중국 리그가 개막한 이후 3경기에 출전해 총 7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24득점으로 리그 득점 1위다. 지난 4일 열린 저장과의 원정 경기에선 서브 에이스 5득점을 포함,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올리며 팀의..

2019. 7. 21. 10:34

MORE

여자배구를 춤추게 만든 김연경의 꿈 | 2017/08/24

기사

배구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김연경' 이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그는 한국 여자배구의 자부심이다. 한국 여자배구는 2005년 프로배구 출범 당시만 해도 남자부 대결에 앞서 열리는 ‘오프닝 경기’쯤으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불과 10년 만에 여자배구가 남자배구는 물론 ‘겨울 스포츠의 제왕’ 남자농구의 지위까지 위협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여자배구가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는 데는 ‘배구계의 호날두’라 불리는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의 힘이 컸다. 김연경은 2005~2006시즌 프로배구 데뷔 때부터 국내에선 경쟁자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압도적 기량을 발휘했고, 해외 무대에 진출해서도 일본(2010~2011)과 터키(2011~2017) 리..

2019. 7. 21. 10:21

MORE

‘김연경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기에… | 2017/08/12

기사

김연경은 왜 ‘실명’을 거론했나 ▶ ‘연경신’이 화가 많이 났다. 기자들 앞에서 대표팀에 불참한 후배를 콕 찍었다. 그의 말 한마디로 이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정말 모르고 그랬을까. 그가 ‘저격’하려 했던 대상이 정말 후배였을까. 그는 왜 그 누군가를 향해 쓴소리를 해야 했을까. 김연경. 한국 배구가 낳은 슈퍼스타다. 국내는 물론 세계 배구계에서도 그는 ‘톱클래스’로 평가받는다. 190㎝가 넘는 장신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로 공격뿐 아니라 수비도 잘한다. ‘배구를 잘하는 선수’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 조건인 안정된 서브 리시브까지 갖췄다. 고등학교 때까진 키가 자라지 않아 세터나 리베로 포지션을 주로 맡았다. 이때 독하게 훈련한 결과다. 다재다능함을 넘어 배구선수로 최적화됐다. 김연경은 한일전산여고(현 ..

2019. 7. 21. 07:54

MORE

'살인적 스케줄' 김연경, 또 뛰어라? 배구협회 '혹사' 논란 | 2017/08/08

기사

대표팀 감독 '김연경 제외' 보고에도... 핵심 관계자 "그랜드챔피언스컵 출전해 달라" 제안 배구협회 핵심 인사가 국가대표 주전 선수 혹사 문제를 공개 비판하던 김연경(30세·192cm)에게 '국제대회 추가 출전'을 직접 종용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김연경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대한민국배구협회(아래 배구협회)를 향해 맹비판을 가했다. 비판의 핵심은 ▲ 국가대표 주전 선수 혹사 ▲ 부실 지원 ▲ 도쿄 올림픽 체계적 준비 실종 등이었다. 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김연경은 그동안 참아 왔던 속내를 작심하고 털어놨다. 이날 김연경의 배구협회 공개 비판은 사실상 초유의 일이다. 국가대표 선수가 언론에 공개적으로 대표팀 부실 지..

2019. 7. 21. 05:19

MORE

세계 최고 공격수 김연경의 인기와 짐 | 2017/07/31

기사

그랑프리 여자배구 2그룹 결승 체력 저하로 우승 문턱서 좌절 상대 선수도 사진 찍자고 요청 교민들, 독일 등에서 원정 응원 “재정지원 부족해 2년간 출전 못해 후배들 큰 대회 경험 못해 아쉬워” 31일(한국시각) 한국과 폴란드의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 2그룹 결승 직전, 체코대표팀의 아네타 하빌리코바가 경기를 준비하는 김연경(29·중국 상하이)에게 잠시 다가갔다. 그는 휴대폰을 꺼내 김연경과 사진을 찍었다. 김연경의 전 소속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1년간 같이 뛴 동료였다. 아네타는 기자와 만나 “같은 팀에서 본 김연경은 놀라운 선수였다. 강력한 스파이크, 안정된 리시브 등 공수 모두 세계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 대회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끝난 직후, 김연경은 코트를 바로 빠져나가지 못했다. 사진을 같이..

2019. 7. 21. 05:18

MORE

1 2

김연경 아카이브

김연경 선수를 아끼고 응원하는 공간, 김연경 아카이브

skin: myo

Today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