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감독, 선수들, 그리고 언론의 김연경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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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자리에서 (...) "특히 김연경은 정말 대단하더라. 김연경이 뛰는 동안 여자 배구가 다시 한번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혜정 (전 국가대표 공격수): "김연경이 뛰는 걸 봤는데 키도 큰데 힘과 유연성에 대담성까지 갖춰 어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더라. 경험만 조금 보태면 세계적인 선수로 대성할 것이다." 왕년의 여자스타들 "김연경 물건이네", 2006년 3월 26일 김연경이 또다시 해냈다. 김연경은 3월31일 끝난 2006~2007 V-리그 여자부 챔프전에서 4경기 동안 혼자서 117득점(경기당 평균 29.25점)을 올리면서 흥국생명의 두 시즌 연속우승에 힘을 보탰다. 자신은 두 시즌 연속 챔프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6일 발표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도 두 시즌 ..
2020. 2. 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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