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아카이브
    김연경 아카이브
  • 공지
    • 김연경 아카이브
      • 클럽
        • 천안 흥국생명
        • 일본 JT 마블러스
        • 터키 페네르바체
        • 중국 상하이
        • 터키 엑자시바시
        • 인천 흥국생명
      • 국가대표
        • 2005~2009
        • 2010~2013
        • 2014~2017
        • 2018~2021
      • 미디어
        • 방송+라디오
        • 뉴스
        • FIVB
        • 식빵언니
        • 라이브 방송
      • 기사
        • 인터뷰
        • 외신
        • FIVB CEV
      • 갤러리
        • 공식 행사
        • 기타 스케줄
        • 입출국
      • SNS
        • @kimyk10
      • ETC
        • 정리 목록
        • SCRAP
        • 배구에 관하여
        • 기록지
  • TAG
  • 게스트북

배구 돌풍 김연경, ‘세계무대 도전’ | 2006/10/30

기사

"아직 컨디션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뛰게 되면 잘할 겁니다" 한국 여자배구의 `대들보' 김연경(18.흥국생명)은 30일 오전 도쿄 요요기체육관에서 1시간 동안 훈련을 마친 뒤 2006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시원하게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볼을 때리니까 힘들다"면서 흐르는 땀을 닦은 뒤 "아직 착지할 때 무릎에 통증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전날 일본에 도착한 뒤 항상 웃으면서 선배들과 장난을 치는 등 활달함을 잃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신인으로 여자 프로배구에 돌풍을 몰고온 그는 제 컨디션이 아니지만 합류 자체가 대표팀에 큰 힘을 주고 있다. 김연경은 고등학교 때부터 무릎이 약간 좋지 않았고 프로 데뷔 첫해에 많은 공을 때리다 보니 무리가 찾아와 지난 5월 오른쪽 무릎 뼛조각 ..

2021. 6. 17. 16:13

MORE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기록지 모음

ETC/기록지

2020. 6. 1. 05:47

MORE

Kim and Bae dream of golden future for Korea | 2006/11/11

기사/FIVB CEV

Nagoya, Japan, November 11, 2006: The present is not too good for Korea, but the future is looking distinctly bright. Especially when their squad at the 2006 FIVB World Championships includes two players with dreams of winning a gold medal at the Olympic Games -- in London in 2012! By that time, Kim Yeon-Koung will be only 24 years old, and her close friend and former school mate Bae Yoo-Na will..

2020. 5. 18. 23:28

MORE

女배구 김연경, "병원갈 시간도 없어요" | 2006/11/30

기사

한국 여자배구 에이스 김연경(18. 182cm)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부상을 달고 다닌다. 올해 고교 졸업 후 프로무대에 들어선 뒤 대표팀에 뽑히며 쉴새없는 일정을 소화해왔기 때문이다. 김연경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라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 경기를 앞두고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이번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오른무릎을 수술했고 그 여파로 왼발을 많이 쓰다보니 발바닥 통증까지 겹쳤다. 이달 초 일본에서 열린 세계무대와 아시안게임 준비로 병원에 갈 시간조차 없었다. 하지만 김연경은 세트스코어 0-2로 뒤진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에이스다운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1-2로 따라붙은 4세트에서 16-11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 5득점하며 2-2 동세트를 만들었다. 특히 2-2로 맞선 5..

2019. 7. 11. 21:16

MORE

1

김연경 아카이브

김연경 선수를 아끼고 응원하는 공간, 김연경 아카이브

skin: myo

Today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