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5 인스타그램 - 올림픽 대륙간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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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길때도 질때도 우리는 함께 싸웠습니다. 비록 부족한 리더 지만 끝까지 잘 따라와 준 언니들 그리고 친구 동생 모든 분들한테 감사합니다. 이 대회를 위해 얼마나 많이 고생하고 준비한걸 알기에 마음이 더 아픕니다. 내가 더 잘했으면 더 잘 이끌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자책해 보지만 결과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또 다음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더 강한 팀으로 선수로 성장하겠습니다. #올림픽예선전 김연경 Yeon Koung Kim(@kimyk10)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8월 5 2:40오전 PDT
2019. 8. 1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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