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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선수권 기록지

ETC/기록지

2021. 5. 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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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선수권 시상식

국가대표/2010~2013

2021. 4. 1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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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1 아시아선수권 3위 결정전 vs 중국

국가대표/2010~2013

2019. 9. 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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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5 『未来シアター』 미래시어터 기무라 사오리편

미디어/방송+라디오

2019. 9. 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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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선수권 팀닥터 활동기

ETC/SCRAP

2013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AVC컵) 여자배구 팀닥터 활동기 (1) "적극적인 팀 닥터 활동으로 한의학 위상 높이자" 김연경 선수 헐거워진 어깨···수기치료, 테이핑 치료 후 경기 나서 배구협회 의무위원으로 위촉되었지만 그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막상 외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팀 닥터로는 참가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2013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AVC컵)'에 약 13일간의 대장정에 오르게 되었다. 팀 닥터는 선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선수단의 건강 및 컨디션을 책임져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사항이 많다 terms.naver.com 2013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AVC컵) 여자배구 팀닥터 활동기 (2)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은 예선부터 치러야하는 경기일정으로 13일 동안 단 하루의 휴식일..

2019. 8. 2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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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6점 활약…페네르바체는 8연승 |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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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연경이었다. 김연경이 공격을 이끈 페네르바체가 엑자시바시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페네르바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페렉 발리볼살롱에서 열린 2013-14 터키리그 11라운드 엑자시바시와 홈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20 22-25 25-21 20-25 15-11)로 이겼다. 페네르바체는 이날 승리로 8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10승(1패) 고지에 올랐다. 엑자시바시는 두 경기 연속 5세트 승부에서 뒷심 부족으로 주저 앉았다. 9승 3패가 된 엑자시바시는 3위는 유지했다. 김연경은 이날 두 팀 합쳐 가장 많은 26점을 올리며 제 몫을 했다. 공격성공률이 46%로 조금 주춤했고 경기 초반 리시브가 불안했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고 맡은 역할을 다..

2019. 7.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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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몬타뇨·기무라와 맞대결서 완승 |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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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는 6연승, 갈라타사라이 팬 소동으로 경기 중단 V리그 코트를 주름잡았던 김연경과 몬타뇨(콜롬비아)가 터키리그에서 만났다. 김연경이 뛰고 있는 페네르바체는 11월 3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페렉 발리볼 살롱에서 갈라타사라이와 2013-14시즌 터키리그 경기를 치렀다. 갈라타사라이에는 몬타뇨를 비롯해 일본 여자배구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는 기무라 사오리도 뛰고 있어 이날 두 팀의 맞대결은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승부는 싱겁게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두 팀의 경기는 갈라타사라이 서포터스의 과도한 응원 때문에 심판과 경기 감독관이 경기를 중간에 중단시키는 해프닝까지 있었다. 결국 페네르바체가 세트 스코어 3-0(25-21 25-17 23-13)으로 갈라타사라이에게..

2019. 7.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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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터키로 출국..페네르바체서 새 시즌 맞는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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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25·터키 페네르바체)이 지난 6일 터키 페네르바체 배구단에 도착했다. 김연경의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경은 지난 5일 밤에 이번시즌 활약을 위해 터키를 향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김연경의 팬클럽인 '연경홀릭' 회원들이 늦은 시간임에도 직접 공항으로 찾아와서 배웅했다. 이들은 '코트 위의 살아있는 국보, 그녀의 걸음이 역사가 된다'라고 표기된 현수막과 함께 떠나는 김연경을 응원했다. 김연경은 6일 아침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해 진행한 페네르바체TV와의 인터뷰 중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시즌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연경이 뛰는 페네르바체는 오는 20일 터키의 중남부 도시인 콘야에서 지난 시즌 아즈바뎀 리그 10위에 오..

2019. 7.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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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김연경, 亞선수권 '득점 · 서브왕' | 20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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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거포 김연경(25, 192cm)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득점과 서브왕에 올랐다. 김연경은 21일 태국 태국 라차부리에서 막을 내린 제 17회 대회에서 모두 172점, 세트당 서브 에이스 0.63개를 성공시켜 16개 출전국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김연경은 중국과 3, 4위 결정전에서만 무려 33점을 쏟아부으며 동메달을 이끌었다. 리베로 김해란도 디그 2위(세트 당 2.15개)에 이어 베스트 리시버(성공률 38.82%), 리베로상을 받았다. 중국의 떠오르는 신성 주팅은 공격 성공률 50.54%로 베스트 스파이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일본을 3-0으로 꺾은 홈 팀 태국에게 돌아갔다. 태국은 세계 랭킹 16위로 일본보다 13계단이나 아래지만 1만여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이번 대..

2019. 7.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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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족쇄 풀어준 FIVB 결정…한국배구 참패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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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지불하면 터키행 가능..사실상 김연경 손 들어준 결정 ‘규격 미달’ 국제 표준과의 괴리가 초래한 혼란 김연경(25)의 신분과 국제 이적을 둘러싼 논란, 이른바 ‘김연경 사태’가 국제배구연맹(FIVB)의 교통정리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 FIVB는 지난 6일(한국시각) 김연경 사태와 관련해 대한배구협회와 흥국생명, 터키배구협회, 페네르바체 등 이해 당사자들에게 산하 법률위원회의 결정문을 보냈다. 그 골자는 아래와 같다. ▲2013-14시즌 김연경의 원 소속구단은 흥국생명 ▲터키 구단(페네르바체)이 김연경을 데려가기 위해서는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 액수는 22만8750유로 이상(한화 약 3억2000만 원)을 넘지 못한다. 대신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터키행을 막거나 제한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2019. 7.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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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적 문제 해외서도 주목 | 2013/09/04

기사

FIVB 다음주 중 최종 결론 내릴 듯…4년계약 주장 새 쟁점 김연경의 2013-14시즌 거취가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김연경의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여부에 대해 다음주 중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다. 유럽배구 전문 소식을 다루고 있는 '볼리컨츄리닷컴'은 4일자 헤드라인을 '김연경 문제, 해법 찾나?'로 뽑았다. 한국을 넘어 세계여자배구계에서 레프트 공격수로 톱클래스에 속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연경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볼리컨츄리닷컴'은 김연경의 2011-12, 2012-13시즌 소속팀이었던 터키 페네르바체 구단이 터키배구협회(TVF)를 통해 FIVB에 이적 문제와 관련해 중재 역할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FIVB는 다음주 본부가 있는 스위..

2019. 7.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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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신분 문제 해결 때까지 국가대표 안 해”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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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25)이 결국 국가대표를 보이콧했다. 김연경은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흥국생명 구단과 한국배구연맹, 대한배구협회에 5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25일까지 공식 답변을 받지 못하면 다시는 한국배구연맹에서 선수활동을 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고 주장했다. 김연경의 요구 5가지 중 요점은 크게 3가지다. 흥국생명에는 지난해 9월7일 합의서를 무효로 하고 자신의 ‘소속 구단(Club of Origin)’ 존재 여부에 대해 국제배구연맹(FIVB)에 다시 질의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배구연맹에는 지난 10일 임의탈퇴 공시 이후 본인이 이의 신청한 질의서에 답변할 것을, 대한배구협회에는 5일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을 요청한 데 대해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김연경..

2019. 7. 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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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母 "딸은 귀화 생각 해본 적도 없어"... |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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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인데 내가 왜 외국 국적으로 뛰어야하느냐, 그러더라구요". 김연경(25, 페네르바체)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연경은 터키 아로마리그에서 보낸 한 시즌을 마무리하고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짧은 기자회견을 갖고 가족과 함께 공항을 떠났다. 김연경이 돌아왔다는 것은 그와 흥국생명간의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해 런던올림픽을 마친 뒤 해외 진출을 둘러싸고 시작된 갈등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갈등이 깊어지면서 김연경과 흥국생명간의 분쟁은 정치권까지 개입하는 사건이 됐다. 해외이적을 두고 불거진 김연경과 흥국생명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이 문제는 국회까지 갔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분쟁을 일단락시키기 위해 앞장 서서 나섰다. 그 결과 임시 국제이적동의서(I..

2019. 7. 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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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0대1 인터뷰 | 2013/02/14

기사/인터뷰

"태균 아저씨! 맨날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얘기하시더니 그 다음은 꼭 연락이 없으시더라고요. ㅎㅎ." "너는 질문이 이게 뭐냐. 더 재밌는 질문을 해야지."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 선수답게 입담도 '월드 클래스'였다. 스포츠조선의 히트상품 '10대1 인터뷰'의 이번 주인공은 '한국 여자배구의 대들보' 김연경(25·터키 페네르바체)이다. 스포츠조선은 최근 김연경을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났다. 인터뷰는 유쾌·상쾌·통쾌했다. 언니를 따라 시작한 배구. 벌써 15년이 흘렀다. 꿈은 이뤄졌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여자배구 강국 일본은 김연경을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라고 칭찬한다. 한국이 낳은 보물이다. 지난시즌 '꿈의 무대' 유럽마저 평정했다.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유럽배구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 7.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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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erbahce makes it to CEV Cup final via golden set | 2013/02/12

기사/FIVB CEV

Nizhny Tagil, Russia, February 12, 2013. Turkey’s Fenerbahce SK ISTANBUL qualified on Tuesday for the finals of the 2013 CEV Volleyball Cup – Women after losing the return game to Uralochka-NTMK EKATERINBURG of Russia (15-20, 20-25, and 21-25) but seizing the golden set (15-11) to back up their home win from last week. Fenerbahce will play there the winner of the clash opposing Poland’s Bank BPS..

2019. 7.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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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erbahce bests Uralochka in memorable Volleyball night | 2013/02/06

기사/FIVB CEV

Istanbul, Turkey, February 6, 2013. The first semifinal match opposing Fenerbahce SK ISTANBUL to Russia’s Uralochka-NTMK EKATERINBURG turned into a real Volleyball show on Wednesday night at “Burhan Felek” Volleyball Hall in Turkey’s megalopolis. However, the guests captained by Seda Tokatlioglu could eventually stamp a 3:0 home win (25-18, 27-25, and 25-23) to get the right edge before the retu..

2019. 7.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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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맹활약' 바키프방크전, 최고시청률 0.833% '흥행' | 2013/01/23

기사

김연경(24, 페네르바체)의 맹활약이 국내 배구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대표이사 김영국)가 지난 20일 밤 12시 20분에 독점 위성 생중계한 2012-2013 터키 여자프로배구 페네르바체와 바키프방크의 경기가 최고 시청률 0.833%(AGB 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심야 시간대에 펼쳐진 경기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다. 특히 서울지역의 시청률이 무려 1.214%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경기는 김연경이 양팀 합쳐서 최다 득점인 29득점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김연경의 터키 여자 프로배구 진출 후 첫 국내 중계였던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뜨거울 수 밖에 없..

2019. 7.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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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적협상 다시 원점 | 2013/01/22

기사

‘2년간 해외진출 뒤 국내 복귀’ 흥국생명 제안, 김연경이 거절 터키 구단과 이적료 협상도 결렬 ‘배구 여제’ 김연경(25·터키 페네르바흐체·사진)과 원 소속팀 흥국생명 간의 싸움이 재점화됐다. 흥국생명은 22일 “김연경에게 ‘2년간 해외 진출 후 국내 복귀’를 제안했으나 김연경이 이를 거부했고, 마지막으로 ‘완전 이적’까지 제안했으나 페네르바흐체 구단에서 이적료가 맞지 않는다는 논리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권광영 흥국생명 단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와 함께 18일 터키로 건너가 김연경과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흥국생명에 따르면, 김연경은 미리 전자우편을 통해 ‘흥국생명과의 계약은 올해 6월30일 종료되도록 작성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협상에서도 이를 굽히지 않았다. 소속..

2019. 7.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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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를 아끼고 응원하는 공간, 김연경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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